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30 리야드 엑스포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우크라이나, 출력=, 크기=40)] [[우크라이나]] [[오데사]]-- (후보 자격 박탈) === [[파일:2030 세계박람회 오데사(후보).webp|width=150]] > Renaissance. Technology. Future. > ---- > '''르네상스. 기술. 미래.''' [[https://expo2030odesa.com/|홈페이지]] 2030년 엑스포에 입후보했다. [[2021-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에 이어,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발발해서 국가적인 위기상황이 되어버렸다. 따라서 엑스포 유치 준비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또한 전쟁에 따른 국제사회의 동정심이 관건이다. 행사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기에 언젠가 전쟁이 끝난다면 러시아 침공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재기에 성공한다는 식으로 홍보할 수도 있다. 다만 엑스포 개최와 국제적 동정심은 별개라는 의견도 있다. 현지시간으로 2022년 4월 11일, 국제박람회기구(BIE)가 현지 실사 불가능을 이유로 우크라이나의 유치후보국 지위를 한시적으로 박탈하여 유치에 적신호가 켜졌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20412.99099002983|#]] 2022.11.15 현재는 다시 BIE 사이트에 들어가면 후보국에 자리하고 있긴 하지만, 전쟁이 아직도 한창 중이고 전쟁이 끝나도 엄청난 사회시설 복구비용이 문제인 상황에 2030 엑스포는 너무나도 어렵게 되었다. 특히 전쟁이 계속 장기화되어 개최지 결정 시점인 2023년 말을 넘길 가능성도 있어 상황은 계속 좋지 않다. 그러다가 국제박람회기구가 정상 진행으로 방침을 정하면서 후보국 지위를 다시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30207.99099002050|유지]]하게 되었다. 현지 실사가 2023년 3월 20~24일 진행되었으나, 나머지 3도시와는 다르게 국제박람회기구의 실사단이 직접 방문하지 못하고 화상회의 등으로 대체되었다. 2023년 6월 시점까지도 전쟁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6월 20일 다시 후보 자격에 대한 투표가 열린다. 이 투표에서 후보 자격 유지에 과반 이상이 동의하면 11월 최종 투표에 후보국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그렇지 못하면 후보 자격이 박탈되어 최종 후보는 3곳이 된다. '''결국 BIE 총회에서 열린 후보 자격에 대한 투표에서 최종 탈락되었다.'''[[https://www.yna.co.kr/view/AKR2023060514210008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14828?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